안녕하세요
10월 17일과 23일에는 미용봉사팀이 오셔서
어르신들의 머리 미용을 진행해주셨습니다
10월 17일에는 강은경, 안연실봉사자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10월 23일에는 유관오 봉사자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한달에 한번 머리컷트 하는 날만 기다리셨는데
미용사분들을 보시더니 반갑게 웃으면서 인사해주셨습니다
머리 컷트를 받으시고 멋있어진것 같다며 환하게 웃는 어르신도 계셨고
예뻐진 모습에 다른 사람이 된것 같다며 즐거워 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오셔서 어르신들의 미용을
관리해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